멋진 삶의 출발,
그것은 분명 일과 휴식,
노동과 여유의 천칭을 잘 조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데일 카네기의《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중에서 -


* 일과 휴식, 노동과 여유...
한 마디로, 열심히 일하고 또 멋있게 쉬라는 말입니다.
그 '조절'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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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치 꽃을 키우듯 물과 거름을 주고 햇빛을
쏘여야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은 당신이 마음을 쏟은 만큼 깊어집니다.
아무 노력도 없이 사랑이 자라기만을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사랑은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 문미화의《사랑단상》중에서 -


* 사랑도 마치 꽃과 같습니다.
물도 주고 거름도 잘 주어야 잘 자라납니다.
하루만 물을 안줘도 윤기를 잃고 시들해집니다.
어제만큼 오늘도 잘해 주고, 오늘만큼 내일도
잘 해줘야 늘 싱싱하게 자라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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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중에서 -


* 하긴, 행복이 별 게 아닙니다.
마음 맞는 벗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것,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어제처럼,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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